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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단풍 명소, 놓치면 후회하는 3곳

동동맘~♡ 2025. 11. 6. 12:10

지금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 절정의 단풍 시즌! 11월 중순부터 말까지 단 2주만 볼 수 있는 황금빛 단풍이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주차난과 인파로 고생만 하게 되는데, 이 가이드만 따라하면 완벽한 단풍여행 완성입니다.

늦가을 단풍 절정시기 총정리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가 전국 단풍의 절정 시기입니다. 북한산과 설악산은 이미 절정이 지나가고 있어 11월 20일 이전에 방문해야 하고, 내장산과 지리산은 11월 말까지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평일 방문 시 주차와 입장이 수월하며, 오전 9시 이전 도착을 추천합니다.

요약: 11월 15일~30일 절정시기, 평일 오전 9시 이전 방문 필수

완벽한 단풍여행 코스 짜는 방법

1박2일 수도권 코스

첫째 날은 북한산 정릉코스로 가벼운 트레킹 후 인사동에서 전통차와 함께 휴식, 둘째 날은 창덕궁 후원에서 고즈넉한 단풍을 감상하는 일정이 인기입니다.

2박3일 전라도 코스

내장산 단풍터널→담양 죽녹원→순천만 갈대밭 순으로 돌면 단풍과 갈대를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전주 한옥마을에서 1박하면 한식과 전통문화까지 체험 가능합니다.

당일치기 경기도 코스

화담숲→아침고요수목원→쁘띠프랑스 순으로 돌면 6시간 내에 완주할 수 있고, 가평 맛집에서 닭갈비로 마무리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요약: 거리와 시간을 고려해 테마별로 코스를 짜면 효율적 여행 가능

숨겨진 단풍 포토스팟 대공개

SNS에서 화제가 되는 단풍 사진은 모두 숨겨진 포토스팟에서 나옵니다. 내장산 우화정 뒤편 작은 다리, 화담숲 모노레일 3번 정차지점, 북한산 백운대 가는 길 중간 전망대가 바로 그 곳입니다. 특히 오전 10시~11시 사이 측광으로 촬영하면 황금빛 단풍이 더욱 선명하게 나오며, 역광보다는 순광에서 촬영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요약: 숨겨진 포토스팟에서 오전 10-11시 순광 촬영이 베스트

단풍여행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11월 단풍 시즌은 일교차가 15도 이상 나므로 보온용품과 편한 신발이 필수입니다. 특히 산간지역은 새벽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므로 충분한 방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 두툼한 패딩점퍼와 목도리 (일교차 대비)
  • 미끄럼방지 등산화 또는 운동화 (낙엽 미끄럼 주의)
  • 보조배터리와 손난티 (추위로 인한 배터리 방전 대비)
  • 간식과 보온병 (산속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
  • 우비 또는 우산 (11월 후반 갑작스런 비 대비)
요약: 방한용품과 미끄럼방지 신발, 보조배터리는 필수 준비물

전국 단풍명소 입장료 한눈에

단풍 시즌에는 일부 명소에서 입장료가 인상되거나 주차료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미리 확인하고 현금을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단풍명소 입장료 주차료
내장산국립공원 성인 1,600원 5,000원
화담숲 성인 10,000원 2,000원
아침고요수목원 성인 9,500원 3,000원
북한산국립공원 무료 1시간당 1,000원
요약: 사설수목원은 입장료 1만원 내외, 국립공원은 저렴하지만 주차료 별도